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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언가를 바꿔본 적 있나요?

"저절로 바뀌는 건 없으니까"

서울환경연합은 이 슬로건을 통해, 누군가의 작은 노력이 세상을 조금씩 바꿔간다고 믿습니다.

2025년 지구의 날을 맞아, 여러분이 직접 겪은 변화의 순간이나, 무언가를 바꿔보려 했던 경험을 들려주세요.

꼭 환경 이야기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. 작은 시도, 일상적인 경험, 일상 속에서 무언가를 바꿔보려 했던 순간, 혹은 조금 더 나은 방향을 향해 해봤던 노력, 어떤 이야기든 환영합니다.

지금 이 설문에 담긴 여러분의 이야기는 더 많은 변화를 만들어낼 ‘진짜 힘’이 될 거예요.

✍️ 우수 사례로 선정된 이야기는 인스타툰으로 제작해, 서울환경연합의 콘텐츠로 소개될 예정입니다. 또한, 참여하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'저절로 바뀌는 건 없으니까 연필✏️'과 '럭키키링🍀'을 선물로 드리니,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! (50명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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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당신이 겪은 '변화의 순간'을 들려주세요

꼭 뚜렷한 성과가 있었던 경험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. '변화를 시도해본 순간'이나, 그 과정에서 느꼈던 감정, 계기, 다짐 등 크고 작은 이야기를 자유롭게 들려주세요.
예시) 텀블러를 들고 다니기로 마음먹었던 날, 동네 문제를 제보해본 경험, 인간관계를 바꿔보기로 결심한 순간 등 환경과 상관없는 이야기도 괜찮아요!

어떤 변화를 시도했나요?

그런 변화를 하게 된 계기나 상황이 있었나요?

그 경험을 하며 어떤 감정을 느꼈나요?

2. '저절로 바뀌는 건 없으니까' 문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

🟢 예: 희망적인, 부담스러운, 생각하게 되는, 뜨끔한, 나와는 조금 거리감 있는 느낌 등 💬 예: ‘누군가는 해야 하잖아, 라는 말처럼 느껴졌어요’ / ‘좋은 말이긴 한데 나랑은 좀 멀게 느껴졌어요’

3. 이 문장을 나만의 말로 바꿔보자면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?

또는 '저절로 바뀌는 건 없으니까'뒤에 이어지는 나의 다짐을 적어주세요.

추후 오프라인 인터뷰 요청이 있을 경우, 참여 의향이 있으신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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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하신 사례는 서울환경연합의 콘텐츠 (홈페이지,SNS 등)에 소개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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