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1년 동안 <철새와 1년의 편지>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매달 한 통씩 철새의 이야기를 보내드리는 동안, 서울환경연합은 시민들과 함께 철새가 머무는 하천을 기록하고 서식지를 지키기 위한 활동을 계속 이어왔습니다.
<철새와 1년의 편지>는 12개월의 여정을 끝으로 마무리되지만, 철새는 다시 돌아오고 서울환경연합의 활동도 계속됩니다.
지난 1년 동안 철새와 조금 가까워지셨다면, 다음 계절에도 서울환경연합과 함께해주세요.
지난 1년 동안 보내드린 열두 통의 편지를 한 권으로 엮은[철새와의 일 년 – 철새에 머문 마음, 12통의 편지]를 만들고 있습니다.
매달 한 편씩 만나왔던 이야기를 이번에는 한 자리에서 천천히 다시 펼쳐보실 수 있습니다.
정기후원을 이어가주시는 분께 『철새와의 일 년』 단행본을 리워드로 보내드립니다.
지난 1년 동안 편지를 읽으며 철새가 조금 더 궁금해지셨나요?
2027년에는 서울환경연합 정기 후원회원만을 위한 탐조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.
남산의 숲, 한강습지, 도심 공원 등 서울환경연합의 활동과 연결된 현장을 직접 찾아가고, 매 회마다 다른 탐조 선생님과 함께 새를 관찰하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입니다.
편지로만 만났던 새들을 직접 찾아보고, 새가 살아가는 공간과 그곳을 지키는 활동까지 함께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.
철새를 기록하고, 서식지를 지키고, 더 많은 시민과 그 의미를 나누는 일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.
지난 1년의 인연을 다음 계절까지 이어가주신다면 서울환경연합이 꾸준히 현장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됩니다.
아래 내용을 작성해주시면 기존 〈철새와 1년의 편지〉 정기후원을 계속 이어가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