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년 도심 속 꽃과 나무를 바쁘게 오가는 벌들은, 우리 식탁의 풍요로움과 도시 생태계를 이어주고 있습니다. 그런데 콘크리트로 가득 찬 서울에서 벌이 살아갈 수 있는 서식지는 점점 더 사라지고 있죠. 살기 위해 꽃과 물을 찾아 헤매이지만, 무분별하게 살포되는 살충제 때문에 생존을 위협받고 있기도 합니다.
이번 서명은
🏛️ 국회와 지자체에 전달되어, 공공녹지 관리 실태를 벌 친화적으로 개선할 것을 촉구하는데 쓰입니다.
📝 공공녹지 난개발과 무분별한 살충제 남용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시민의견으로 제출됩니다.
🤝 '유니벌스' 시민 조사단 등 과학 활동과 연대하여, 벌과 인간이 안전하게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 근거로 활용됩니다.
서명에 참여해 주신 분들 중 30분께 업사이클 와우벌 키링을 선물로 드립니다. 재활용되기 어려운 PP·PE·HDPE 플라스틱 병뚜껑을 녹여 만든 소재로, 버려질 뻔한 플라스틱이 작은 벌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.
전화, 문자메시지, 카카오톡을 통한 서울환경연합 활동 및 후원 안내 수신에 동의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