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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참여신청] 잠자는 장난감을 찾습니다😴

매년 버려지는 장난감 쓰레기는 전 세계적으로 약 240만 톤, 한국에서는 약 120만 톤으로 추정되고 있지만, 정확한 통계는 알 수 없습니다. 버려지는 장난감 대부분은 재활용되지 못한 채 소각 되거나 매립 되어요.

플라스틱방앗간은 시민들과 함께 잠자는 장난감들을 모아 ‘버려지는 장난감의 현실’을 직접 확인해보려 합니다. 재활용이 어려운 장난감은 얼마나 되는지, 또 제조사나 유통사를 확인할 수 있는 장난감은 얼마나 되는지 직접 분류·분석하여 리포트로 공개할 예정이에요. 🏠 집 안 어딘가에 쓰지 않는 장난감이 있나요? 플라스틱방앗간으로 보내주세요! 📅신청 및 수거 기간: 11월 3일(월) ~ 11월 21일(금)

🪀수거 물품

30cm 이하의 플라스틱 또는 플라스틱이 포함된 장난감 (파손됐거나 작동하지 않아도 괜찮아요!)

❗수거 물품인지 헷갈린다면 잠자는 장난감을 찾습니다 Q&A(클릭!)를 확인해주세요.
✨캠페인 참여 방법

1. 참여 신청서 작성— 지금 이 폼을 작성해 참여 신청해주세요. 2. 사전 설문조사 참여하기— 신청이 완료되면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사전 설문 링크가 발송돼요. 3. 설문 참여 후 수거 안내 받기— 설문을 마치면 수거 참여 방법을 자세히 안내 드립니다.

💌 캠페인 기간 동안 매주 수거 현황과 장난감 쓰레기 이야기를 담은 레터를 발송해드려요.

🎁 캠페인과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플라스틱방앗간이 제작한 ‘비누받침’을 드립니다.

🤝 수거 된 장난감은 분류·분석 후, 장난감 재활용 단체 ‘사단법인 트루’에 기부됩니다.

문의: 서울환경연합 카카오톡, 010-2133-708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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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환경연합 활동 및 후원안내 수신 동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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